본문 바로가기

모바일주민등록증2

행안부에서 발표한 2024년 주민등록증 개선방안 국가나 단체에 속한 사람임을 증빙하기 위해 신분증을 사용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여권 등을 그리고 학교에서는 학생증, 공무원은 공무원증을 신분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내년부터 달라지는 신분증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행안부 발료 주민등록증개선방안 행정안전부는 정부가 발급하는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국가 보훈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장애인 등록증, 외국인 등록증 등 7가지 증명서에 대해 표준안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신분증에는 사용기한이 없는 것이 더러 있습니다. 그중 첫 번째는 주민등록증 유효기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주민등록증에는 유효기간이 없어 한 번 발급받으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고 분실하지 않는 이상 10년이던 20년이던 계속해서 사.. 생활 정보 2023. 12. 20.
2024년에 주민등록증이 바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개인을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주민등록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1968년 북한의 무장공비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남파한 것을 계기로 개인의 신분을 증명하기 위한 증명서로 사용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전 국민에게 12자리의 번호를 부여하였습니다. 그후 1978년에 미국의 사회보장번호를 참고로 앞자리는 생년월일을 6저랋 너타내고 뒤의 7자리는 성별과 지역을 나타냅니다. 주민등록증의 역사 주민등록증이 만들어진지 50년 가까이 되어 오래 사용한 것은 인쇄된 글자가 희미해 지거나 또 사진의 얼굴과 실재 얼굴이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요즘은 신분을 증명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등록증 외에 운전면허증, 여권 또는 학생증을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또 현재의 주민등록증은 유효기간이 없었는데.. 생활 정보 2023. 10. 25.